살까 말까? 더마더 자기주도이유식 매트 내돈내산 사용후기

2026. 5. 19. 11:59임신·육아/육아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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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유식을 시작하고

자기주도식을 선택해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썼던 아이템이에요.

그래서 장단점을 너무 명확하게 알고 있는

아이템이라 할 말이 정말 많답니다.

 

바로 더마더 자기주도이유식 매트

11월부터 3-4개월 동안 하루 2-3번씩

사용했던 제품이기 때문에 잘 알고 있어요.

생각나는대로 적게 될 거 같아서

읽는 분들의 편의를 위

파란글은 장점을

빨간글은 단점을

설명하는거란 점을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엄청 큰 부피를 차지해보이지만

접으면 이렇게 작게 보관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용하는 기간에는 한번도 접은 적이 없어요.

세척하면 말려야하고 말리면 먹여야하고

무한 반복인 상황이거든요.

 

펼치면 이런 아주 넓은 매트가 됩니다.

지금 3달 넘게 사용 안하던걸 펼쳤으니

구김이 있어 보이지만 금방 펴질거에요.

넓기 때문에 음식물 흘릴 걱정이 적어요.

자기주도식 이유식을 할 때

아기가 던지거나 흘리거나 하는 것들을

매우 잘 받아줍니다.

올라온 단차라고 할까요? 이게 높다보니까

물을 뱉어도 밑으로 흐르지 않았어요.

 

여기 이 까슬이에 앞치마를 붙여서

사용하는 자기주도식 매트인데요.

까슬이 보슬이에 음식물이 끼는건 거의 없어요.

물로 헹구거나 세탁기를 돌리면 거의 빠져요.

문제점은 그 외에도 틈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여기저기 틈이 정말 많다보니까

음식이 끼는 곳이 너무 많아요.

자기주도 이유식은 음식이 어디로 튈지

몰라서 넓은 범위로 막아주는게 중요한데

막아주는건 너무 좋지만

그만큼 사이에 끼는게 너무 많아요.

김이나 들깨가루 같은 재료들은

진짜 안빠지고 빼기 너무 힘들어요.

 

아가 몸이 들어가는 공간도 넓어요.

큰 아이들도 쓸 수 있을 정도인데요.

이 공간이 넓은데도 앞치마가 넓게 붙어서

음식물이 떨어지지 않아고 잘 받아줘요.

 

하이체어 식판에는 이 깔판을 이용해서

흡착해서 연결해주고 절대 안떨어집니다.

아가의 힘으로는 뗄 수가 없어요.

강력하게 고정이 잘 되서 정말 좋았어요.

 

이제 앞치마를 살펴볼텐데요.

나시형과 팔까지 커버하는 토시형 둘 다 있는데

저는 입히기 편하고 아기도 편한 나시형을 택했어요.

나시형의 장점은 입힐 때 엄마도 아기도 편해요.

 

이건 제가 두 달 동안 사용하고

후기를 올렸던 글인데요.

작은 글씨 때문에 안보이실테니 본문에도 적어볼게요.

처음 구매할 때 앞치마를 3개를 구매해서

2끼에 사용해왔어요.

그런데 이염이 심합니다.

음식을 아기가 스스로 먹기 때문에 흘리는건

너무 당연한데 이염이 잘 되는 편이에요.

거기다가 매일 세탁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역한 냄새가 나서 사용하기 어려워져요.

베이킹소다, 식초, 과탄산소다 등으로

세탁을 해도 동일하고 사라지지 않았어요.

 

밑에는 넓게 매트와 연결되기 때문에

밑으로 빠지는 음식을 막아줄 수 있어요.

저는 1차 물세탁을 하고

2차로 세탁기를 돌렸어요.

그런다고 해서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음식이 끼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아래쪽 찍찍이는 넓게 분포가 되어 있어서

잘 안떨어진다고 한다면 위에는 반대에요.

목 부분에 고리로 연결하는 찍찍이는

너무 잘 떨어지고 10개월 된 아기의 힘으로도

뜯겨지기 때문에 식사 중에 다시 해줘야해요.

그리고 목 부분에 구멍이 너무 큽니다.

물도 음식도 그 부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옷을 안갈아입는다는 선택지는 없어요.

저는 나시형을 선택했기 때문에

소매가 더러워져서 갈아입어야하긴 하지만

팔을 걷어줘도 매번 갈아입어야한다는 불편함

옷+턱받이+매트 세탁이 매 끼니마다

이루어져야한다는 불편함이 컸어요.

 

그런데 최근 이렇게 리뉴얼이 됐다고 하니

단점 하나가 사라졌어요!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서

계속해서 리뉴얼을 하는 제품이라는 점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염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찍어봤는데

제 카메라 성능 때문인건지 잘 안보이네요.

얼룩덜룩한게 보이실까요?

이런 얼룩이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아요.

세달 넘게 쓰면서 매일 세탁했고

후반부에는 베이킹소다+식초 조합으로

3중 세탁을 하기도 했었는데 안없어져요.

 

뒤쪽으로도 동일하게 얼룩이 보이고

색이 여기저기 다른 얼룩도 보이죠.

 

그리고 여기에는 앞치마의 실이 자꾸 붙어서

더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칫솔로 문지르며 정말 깨끗하게

세척해서 건조하고 확인하고 넣어놨는데

오랜만에 펼치니 나와있는 이물질...

 

리뷰쓰려고 꺼내서 확인할 수 있었네요.

이대로 계속 넣어놨으면 다시 못쓰는 상황이었겠죠.

할인을 안받으면 6.7만원, 할인 받아서 4.6만원에

구매했는데 첫째만 쓰기엔 너무 아까웠거든요.


아참

권장사항에는 물 담가 세척하지 말고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달라고 적혀있어요.

그런데 그정도로는 틈새에 있는 이물질을

닦아낼 수 없기 때문에 물을 뿌려서 닦았어요.

그런데

담가 닦았는지 뿌렸는지 알 수 없지만

몇몇 후기에서 녹이 슬었다는 글도 보았어요.

저는 사용기한 내내 물을 뿌려 세제로 닦았는데

녹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 앞치마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쓸 수가 없어요.

후기부터 흘리는 양이 줄어들면서

유아식으로 넘어가기 한 달 전

사용을 멈추고 정리하게 된 이유였어요.

한 장에 9,000원 하는 앞치마인데

두달만 써도 냄새가 많이 나기 시작했어서

한 달이 가장 좋은 사용 기간인거 같은데

하루 3끼 기준이라면 매달 2.7만원 정도를

턱받이 구매에 써야한다는건데

이건 개선이 좀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말 잘 사용했어요.

제가 아가 이유식 할 때 매일 먹는 모습을 찍어서

영상 편집해서 올렸던 계정인데요.

자기 주도식으로 처음 넘어간 시기부터

너무 유용하게 썼던 제품이었어요.

단점이 없지 않고 꽤 많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제품이죠.

트리트랩은 캐치가 있지만

저같은 하이체어를 사용하신다면

더욱 더 이거만한 제품이 없어요.

 

자기주도 이유식을 하기 직전

자꾸 숟가락을 뺏으려던 우리 아가

이렇게 평화롭게 먹다가도

숟가락 씨름을 하다보면 여기저기 다 튀었죠.

 

 

그래서 이렇게 숟가락을 사용하게 해주면서

흘리는 내용물이 많아졌을 때 사용하니 좋았어요.

그런데 본베베 식탁이 좀 높은 편인데

더마더 자기주도 매트에 매트+앞치마 접착 부분도

올라오는 부분이 있다보니 손 움직임이 불편했어요.

그런데 이건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내려주면 간단하게 해결된답니다.

물론 저기에 음식물이 낀다는 단점도 있어요.

물줄기를 강하게 해서 닦거나

칫솔로 문지르면 잘 닦여서

저는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

 

자꾸 단점을 이야기하게 되는거 같은데

아래 쪽은 흡착해서 식탁과 고정하는데

위 쪽에는 흡착식판을 사용해도 흡착이 안돼요.

그래서 아기가 자꾸 식판을 엎어서

이렇게 매트를 식판처럼 쓰게 됩니다.

 

이 때는 정말 예쁘게 식판에 담아와도

다 쏟아서 먹어서 많이 속상했어요.

매트를 식판으로 사용하다보니

더 음식물이 끼기 좋은 구조가 됐죠.

 

그런데 최근에 흡착판을 같이 판매하더라구요.

단품으로 구매하면 4,800원이고

세트 상품을 구매하면 무료 증정이래요.

저는 둘째가 태어나서 이유식을 시작하면

흡착판과 턱받이를 추가 구매해야겠죠!

 

식판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높이와

목 부분의 헐거움 확인해주세요 :)

목 부분은 헐거움 문제는

수용되서 리뉴얼 된 제품을 판매 중입니다.

 

이렇게 턱받이 높이 부분도 개선되면 좋을거 같아요.

음식물이 끼는걸 세척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3끼를 하게 되는 시기 쯤 아기도 껌딱지가 시작되서

세척하러 간 사이에도 울고불고 하거든요.

보관은 이런식으로 했어요.

사용하면 세탁하고 저렇게 걸어뒀습니다.

걸어둘 수 있는 구멍이 있어서

걸어두는게 가장 편한 보관 방법 같아요.


단점이 꽤 많은 제품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본베베 하이체어는

캐치가 없어서 최선의 선택일거 같아요.

식판을 감싸는 앞치마도 많이 쓰지만

아기가 옆으로 던지는 양이 꽤 많거든요.

발달에 자연스러운 부분이기도 하고

훈육이 통하지 않는 시기기 때문에

막기도 어려움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둘째가 태어나도

초기는 큐브 이유식, 중기부터 자기주도식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또 사용할거 같아요.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선택지에서

색상 변경도 가능하답니다 :)

보관가방 디자인도 더욱 귀여워졌네요.

계속 이렇게 리뉴얼되는 점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살까 말까? 최종 저의 선택은 살까

둘째 때에도 쭉 사용할 제품이랍니다!